
다시 집으로 가려니..ㅎㅎ
좋기도 하고..-_- 걱정도 되고..^^ㅋㅋ
만감이 교차되는 이순간입니다.-_-ㅋ
돌아가면 할께 너무 많아요;; 이사가 제일 급한데...
컴퓨터도 그렇고... 취업도 해야하고...
할일 투성이 입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눌러 살고 싶지만..ㅋㅋ
그래도 집에가고 싶은 이 심정..ㅋㅋ..^^
부모님이랑 조카가 보고 싶군요..ㅎㅎㅎ;
내년 정모땐 뵐수 있겠죠..ㅋㅋ..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구요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ㅠ_ㅠ);;
전 비행기에서 크리스마스 -_- 보냅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