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dhouse 강추요

 

Grindhouse 넘 재미있게 봤어요.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베르트 로드리게즈가 각각 75분 분량의 호러영화를 연출.

로베르트 로드리게즈는 "Planet Terror"라는 좀비물을,

쿠엔틴 타란티노는 "Death Proof"라는 슬래셔물을 각각 연출.

 

 

타란티노와 로드리게즈 영화를 넘 좋아해서... *^_____^*

 

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강추강추...

 

(큰 화면에서 무삭제로다가 사운드 빵빵하게 봐야하는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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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다큐편집해야하는데... 이런 영화가 자꾸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