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오셔서 자리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으로 약간 뻘쭘하던차에 반갑게 와주시니 마음의 위안이 폭포수처럼 밀려왔드랬습니다. ....... ..저희집 양이선생님께서 출타하시고 아직까지 안들어 오셨네요. 나가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되십시요.
시네마 너무 어려워하시잖아요. ^^
이제 슬슬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 모임은 한국에 시네마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
고양이 잘 찾으시구요. 우리집 개는 잘자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