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듣고있네요...이 노래 왜 이렇게 마음을 적시는지...."니 험담하지 않을께.""너의 행복 진심으로 빌게.""저 문으로 들어가면 다신 못 볼텐데."왜 이렇게 와닿죠.사귀어본적도, 헤어진적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