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화 '원스'...

by 늦깍이 posted Dec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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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거기서 거기구나......

 

여기나 거기나.....

 

지지고 볶고.....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과..... 사랑이라는 오아시스.....

 

가식없이 진솔한 삶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영화가 단백한 것이....

 

내 구미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윤도현뮤직쇼.... 라디오에서 추천하길래 봤는데.....

 

어우~ 영화가 아주 담백합니다....

 

통기타에 발라드한 음악....

 

자극적이지 않고.....

 

절제되는 따뜻한 정서........

 

요즘.... 딱.... 보기좋은 영화 한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