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을 보냈습니다.

by 총각김치 posted Dec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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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아하고 아꼈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나이차를 결국 극복하기 힘들더군요.

 

이상과 현실은 참 멀었습니다.

 

멍하니...일이 안되네요

 

이제 돈쓸일이 없어졌으니...

 

맥북이나사려 합니다..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