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외길 인생이 되어버린것 같아, 작금의 이 현실이 넘후 가슴 아파옵니다... 스페인 특파원으로 가신 우열님... 최근들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로 거듭나신 카이젤님...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