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디자이너중 브이레이때문에 맥스를 쓰시려거나 쓰고 계신분을 위해
질답란에도 글이 올라와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물론 Animation도 시네마가 막강하지만 직접비교를 해보지 않아서 감히 말씀드릴
순 없고요. 제품 렌더링 및 여러 활용면과 사용성과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제 리플을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만약 브이레이를 맥스로 가정하고 말씀하셧다면 ...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겟네요.
시네마 자체 렌더러를 사용하시건, 브이레이를 선택하시건, 또 맥스웰도 잇고 파이널 렌더, 프라이 렌더러도 잇고요...
뭘 쓰셔도 좋지만.. "기본 플랫폼을 잘 선택하십시요.." 이게 잘못되면 엄청 고생하고.. 노가다 하게 됩니다.
시네마의 어드밴스 렌더러도 렌더러 춘추전국시대에 좌시하지만은 않을거라 생각이 되지만..
또 어쩌면 렌더러 전쟁이 카메라방식의 피지컬 렌더러로 정착될수도 있겟지만 ( 아직은 속도가 느리지만 하드웨어 발전으로 인해)
"기본 플랫폼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잘 선택하십시요"
저는 우선 제품 디자이너로서 시네마4D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시네마는 위에서 언급드렷던것은 다 지원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제품표현에 중요한 여러가지 제품용 쉐이더를 가장 강력하게 지원하는건 아직까지는 시네마 4D
가 유일하다고 보장합니다.
고행의 길로 들지 마시길...
난 시네마를 쓰는이유....걍....속편히 쓸수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