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품디자이너중 브이레이때문에 맥스를 쓰시려거나 쓰고 계신분을 위해

by 이단비 posted Nov 2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제품디자이너중 브이레이때문에 맥스를 쓰시려거나 쓰고 계신분을 위해

 

질답란에도 글이 올라와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물론 Animation도 시네마가 막강하지만 직접비교를 해보지 않아서 감히 말씀드릴

 

순 없고요. 제품 렌더링 및 여러 활용면과 사용성과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제 리플을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만약 브이레이를 맥스로 가정하고 말씀하셧다면 ...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겟네요.

 

시네마 자체 렌더러를 사용하시건, 브이레이를 선택하시건, 또 맥스웰도 잇고 파이널 렌더, 프라이 렌더러도 잇고요...

 

뭘 쓰셔도 좋지만.. "기본 플랫폼을 잘 선택하십시요.." 이게 잘못되면 엄청 고생하고.. 노가다 하게 됩니다.

 

시네마의 어드밴스 렌더러도 렌더러 춘추전국시대에 좌시하지만은 않을거라 생각이 되지만..

 

또 어쩌면 렌더러 전쟁이 카메라방식의 피지컬 렌더러로 정착될수도 있겟지만 ( 아직은 속도가 느리지만 하드웨어 발전으로 인해)

 

"기본 플랫폼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잘 선택하십시요"

 

저는 우선 제품 디자이너로서 시네마4D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시네마는 위에서 언급드렷던것은 다 지원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제품표현에 중요한 여러가지 제품용 쉐이더를 가장 강력하게 지원하는건 아직까지는 시네마 4D

 

유일하다고 보장합니다.

 

고행의 길로 들지 마시길...

Who's 이단비

profile

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www.idbridge.kr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