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은...

집 :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사무실 : 역삼동 차병원 4거리

 

7시 차를 타야 되는데

7시 14분 차를 다는 바람에 아침에 사무실 까지 3시간...

평소엔 8시 30분까지 널널하게 도착하는데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하여튼 유난히 막혀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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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첫 눈이 내린다...

8시30분 퇴근...

눈이 엄청 내린다...

하염없이 내린다...

집에 가는길...

난리다 난리~~ 사방팔방 사고다...

쩝~~ 덕분에 ㅡ,.ㅡ

12시가 되어서 집에 도착...

오늘 차안에서 논 시간...6시간 쪼금 넘는군...

언능 PMP라도 하나 사야지 덜 심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