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회사 스캐너가 단순 업무용이라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얼굴들은 알아볼 수 있겠죠~
왼쪽부터 큐브님, 초보사마님, guy79님, 카이젤님, 그리고 러브마크님 ^^, cjf님, 돼지코알라님
이상 7명이 재미있게 번개를 했습니다.
홀홀 그리고 왠 케익이냐구요~~
돼지코알라님이~~ 12시 정오 땡 하면 제 생일이라고 하니까 그 늦은 시간에 어디서 구하셨는지
케익을 ㅜ.ㅜ 감동 먹었습니다~~~ 남자라서 다행이지 여자였다면~
사정없는 키스세례를 퍼부을 뻔 했죠
1차 삼겹살집, 2차 사진으로 보시는 호프집 ^^
그리고 3차는 초보사마님, 카이젤님, 큐브님 떠나 보내고 남은 인원들~ 노래방~~~
근데 제가 감기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지라~~ 다들 재미있게 노시는데 미안하게쓰~~
먼저 일어났습니다.
남은 3분 노래방에서 잘들 노셨는지요~~[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 ^__________^ 흐~ 음흉한 웃음..]
덕분에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다들 오늘만 잘 보내면 주말입니다 ^^
오늘 하루도 열심히 ^^
사진이 꼭 옛날사진 꺼내보는듯한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