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전 R15 맥슨사 교육일정 이유로 독일에 "스펜서"님과 빡신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그건 그렇고요.
전 항상 해외에 가면 현지 사람에게 묻는게 있는데.
너희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현지 독일인 세친구에게 물었는데.
" 내 나라는 아름답고 좋은나라며 난 행복하다"
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고. 전 전혀 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부끄럽기 까지 했습니다.
"시민의식이 후진국 인, 돈 있으면 살기좋은 나라"
저만 이런 생각하며. 부끄럽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여러분의 생각이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