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후배 결혼식 참석, 중식 해결... 오후 7시에 친구 딸래미 백일잔치로 석식 해결... 이후부터는 사망유희급의 초빡센 스케줄... ㄷㄷㄷ... 다음주 수요일까지 뭔 수를 써서라도 수정시안을 마쳐야 하는 작업이 1건... <- 아직 손도 안대고 있음... ㅠㅠ... 다음주 월요일까지 제출해야 할 보고서가 2건... <- 30분 전에야 알았음... ㅠㅠ 늘 그래왔듯이 참으로 무난한 주말을 보내겠군요.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