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오늘 코엑스에서 업체들 미팅하면서
문득~문득 예전 버릇이 나오더군요~~
뭐냐구요?? ㅋㅋㅋ
리얼럽의 남자주인공과 예전의 제가 좀 많이 비슷했었거든요
욕먹을 이야기지만 거래처며 주위 여자들과 친구?처럼 지냈다는....
오늘 업체 미팅하면서 실무자들이 전부다 여성분인거 있죠~
순간 예전 기질 나오면서~~~~~~~~~~
[그렇다고 제가 잘생기고 잘나고 그런게 아니라~~]
홀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본능은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ㅋ~
물론 지금은 정말 착실하게 살고 있구요
지금 이렇게 말도안되는 문법도 안맞는 글을 올리는건
정말 일하기 싫어서도 있고
제가 지금 감기약을 먹었는데
@@ 완전 술에 취한거 보다 다 핑 도는거 있죠
그래서 그냥 넋두리하는 거에요~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