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널이 문제가 없다면, 깜빡이는 현상은 AD보드가 나갔을 확률이 가장 큽니다.
패널을 보시면 패널의 제조원과 모델명이 나올겁니다.
LCD 모니터 수리 전문업체를 검색해서 찾아보시고, 사용하고자하는 LCD 패널의 모델명에 적합한 AD보드를 구매할 수 있는지 확인하셔서, 구매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될 듯 싶네요.
AD보드의 문제가 아니라면, 백라이트가 맛이가서 깜빡깜빡이는것일 수도 있는데, 이것 역시 같은 방법으로 부품을 조달하여 고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10년 넘은 CRT 모니터는 용산 선인상가의 북간도쪽에 고쳐주는데가 있는걸로 압니다.
일단 뒤쪽 보드에서 BLU으로 들어가는 인버터 케이블(분홍색이랑 흰색 2구짜리 여러개)을 다 뽑고 전원 넣고서 형광등 아래서 살살 각도 바꿔가면서 확인해 봤을때 희미하게 잔상이 보이면 패널이랑 AD 보드는 살아 있는거니 인버터쪽만 알아보면 되고, 그게 아니라 전~혀 보이질 않는다면 일단 패널문제인지 보드 문제인지에 따라 버리던가 보드만 따로 구입하던가 하면됨.
패널이 정상이고 모니터용이라면 한 6~7만원정도 주고 보드구해서 새로 맞추면 되겠지만,... 티비용 패널이면 좀 애매해지니 먼저 패널 뒤쪽에 붙어 있는 스티커나 라벨에 적힌 모델번호로 패널 검색해보고 해상도 잘 나오는 모니터용이라면 AD 보드 구입해서 고쳐 쓰면 될듯 ^^
패널을 보시면 패널의 제조원과 모델명이 나올겁니다.
LCD 모니터 수리 전문업체를 검색해서 찾아보시고, 사용하고자하는 LCD 패널의 모델명에 적합한 AD보드를 구매할 수 있는지 확인하셔서, 구매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될 듯 싶네요.
AD보드의 문제가 아니라면, 백라이트가 맛이가서 깜빡깜빡이는것일 수도 있는데, 이것 역시 같은 방법으로 부품을 조달하여 고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10년 넘은 CRT 모니터는 용산 선인상가의 북간도쪽에 고쳐주는데가 있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