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고양이

by 카이젤블루 posted Nov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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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갔다 보고서, 배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웃겨서요.

 

보시죠.

 

 

 


 

 

 

어찌나 웃기던지. -_-;

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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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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