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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래에 있는 작업 화면은 Blurriness 15와 GI를 사용한 샷입니다.
아시다싶이 블러니스를 사용하면 렌더링 시간이 매우 길어지고, 영상 사용시 지글거리는 현상이 심해집니다.
그러나 엘리먼트 3d처럼 리플렉션에 Blurriness가 사용되었는데도 실시간으로 아주 빠르게 렌더링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씨포디에서는 스튜디오를 이용해 포토샵으로 Blur를 준 파일을 가져오지만 이같은 경우는 주변 물체가 선명하게 나타나기때문에 안됩니다.)
아래와 같은 신을 만드는데 혹시 블러니스말고 가볍게 이러한 효과를 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아 이해할것 같으면서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ㅠ 혹시 조금더 자세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저러한 재질로 영상을 뽑으려면 시간이 상당할것 같은데 무리인건지, 아니면 그 후자로 말씀해주신 방법을
쓰면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헐리웃 스튜디오도 쓰는 방법 입니다.
이건 미리 블러된 환경맵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에 달린 거죠.
좋은건 비싸요.
리플렉션 패스를 뽑아내서 따로 블러처리하거나 물체를 감싸는 환경맵을 만들어서 블러주고 렌더를 걸어봐도 결국 비교를 해보면 그냥 저 옵션을 활용해서 렌더거는 것이 낫더라고요.
꼼수들을 동원해서 흉내낸다 해도 그조차도 시간이 걸리기에, 다른 부분에서 시간을 절감할 방법을 생각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정도 구성이면 굳이 GI를 쓰실 필요가 있을까도 싶은데요..
아하! 이해했습니다! 마지막말 굉장히 와닫는데요?!
children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TEXT 개체분리
다 설명하자면 너무 복잡한데...
결론적으로는 여러번의 레이 트레이싱 없이 블러된 반사를 계산 할 수는 없습니다.
수동으로 하자면 물체의 위치에 구를 두고 임의의 환경맵을 만들고
그맵을 미리 블러 시킨후에 그맵을 환경맵으로 써서
레이 트레이싱 1번 만으로 계산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