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by 유재남 posted Nov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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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집이 전세 만기가 다 되어서..
새로운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동안, 집값이 많이 올라...
주말 내내 다녀도 마땅한 곳을 찾기가 힘드네요...
그러다 보니..
와이프랑 사이도 않좋아지고,,
오늘도 종일 힘든 하루였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또 하루 연차를 내어야 할 것두 같구..
....
이럴때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뭐.. 달리 하소연 할 때두 없구..
맘은 답답하구..
이렇게 몇자적어 봅니다.


퇴근길에는 소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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