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득 삘 받아서 만들어 보는 중인데, 모델링은 어떻게든 만들겠지만
재질이랑 렌더링이 너무 어렵네요. 한참 만들다가 결국 해가 떠서 자러갈려는 중입니다.
밑에 종이질감도 엉성하고 쿠기 베이스도 붕 뜨는 느낌. 참 답답하네요;
여하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새벽에 문득 삘 받아서 만들어 보는 중인데, 모델링은 어떻게든 만들겠지만
재질이랑 렌더링이 너무 어렵네요. 한참 만들다가 결국 해가 떠서 자러갈려는 중입니다.
밑에 종이질감도 엉성하고 쿠기 베이스도 붕 뜨는 느낌. 참 답답하네요;
여하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렸을 때에는 무엇이 되고 싶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 바스요"
건방지게 듣지 마십시오. 저는 정말 진정한 제 자신이 되고 싶었습니다.
솔 바스 _(1920 -1996)
https://www.behance.net/ohjeong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