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화악~외롭더군요...
2007.11.02 02:48
잠깐 외로웠습니다.
잠깐 화악~외롭더군요...
Who's 이단비
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www.idbridg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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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시나봐여~~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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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형...언능 형수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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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가을이 무섭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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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외롭다라..그것도 신혼인 분께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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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님 조금 있으면 아시게 되십니당....
전 결혼안했는데, 결혼한 친구 넘들이 한밤중에 전화와서
상담 좀 하자고...(결혼 안한 넘이 어케 알겠냐구요...
하도 듣다보니...좀 압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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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는데요..그런데 홍시님 결혼 하셨드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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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있어도 남자의 고독을 다 채워줄수는 없잖아요
아시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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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새벽 시간에.... 아마. 주무시고 계셨던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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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혼일 사람이 두시 까지 손니들이랑 그러고 있으니 외롭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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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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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에 낚인 것 같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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