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또 medal of honor : Airbone을

by 이단비 posted Nov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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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of heores : Opposing Fronts를 다깨고 요즘 하는 게임입니다.

 

2차세계대전물을 베리베리 좋아합니다.

 

전략 시뮬레이션은 아니고 예전 콜오브듀티같은 류인데, 메달시리즈도 그래픽이 많이 좋아졋더군요...

 

살아남으려면 이래야 지요...ㅎㅎ  물리엔진이 상당해졌습니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퀘이크 엔진보다도

 

좋은듯...

 

그런데 최근 컴퍼니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가끔 UG에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그래픽이 깨질때까 잇습니다..

 

그래픽카드가 맛이간건지.. 드라이버는 꽤 최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저님들은 이 현상을 아시는지요?

 

그리고 질문 하나더.. 알수 없는 증상이면 이참에 8600GT를 살까도 합니다.

 

제가 베어본을 사용하는 관계로 별도전력을 많이 안먹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별도전원 사용하는 7900GT)

 

 VGA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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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愛馬 4面 

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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