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오늘도 새벽 내내 뻘짓하다가 동생이 동영상 클릭하는거, 우연히 옆에서 같이 보게됐는데...
둘이 하두 어이가 없어서,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다음 영상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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