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배달부 키키 아세요?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제법 나이들어서 본 애니메이션 작품인데요.
뭐 장황한 스토리 라인 이딴건 없어도.
소소한 일상생활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고양이가 말을 잊어버리고 냐옹 냐옹~ 할땐... 완전 슬펐어! ㅠ ㅠ;(극장가서 봤다면 분명 울었을 것..ㅍㅍ)
이런작품 국내에서도 가능할까요~?
저처럼 소녀적인 감수성을 갖고 계신분들은..시간내서 한번 보세요. ㅋㅋ
아내는 끝까지 보지 못하고 골아 떨어졌네요.
마녀배달부 키키 아세요?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제법 나이들어서 본 애니메이션 작품인데요.
뭐 장황한 스토리 라인 이딴건 없어도.
소소한 일상생활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고양이가 말을 잊어버리고 냐옹 냐옹~ 할땐... 완전 슬펐어! ㅠ ㅠ;(극장가서 봤다면 분명 울었을 것..ㅍㅍ)
이런작품 국내에서도 가능할까요~?
저처럼 소녀적인 감수성을 갖고 계신분들은..시간내서 한번 보세요. ㅋㅋ
아내는 끝까지 보지 못하고 골아 떨어졌네요.
난 만화 학원다니다가 마녀키키, 라퓨타, 나우시카, 토토로 를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애니메이터가 되었었습니다.
마녀택급편 일본 개봉 당시 명동가서 레이저디스크 떠서 봤죠. ㅋ
1989년 이었나?
그때 P님은 초딩.... ㅋㅋㅋ
잠 안올때 이거 틀어놓고 자면 진짜 잠 잘 옵니다.ㅎ
역시 색감은 토토로와 나우시카가 젤 낫고 키키가 조금 떨어지지만 나름 잔잔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저도 이부분만 몇번이나 돌려서 지금도 다시 보곤하는데~~ 선생님도 그러시다니 반갑네용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봣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
지브리 작품중에 이바라드 시간이랑 남겨놓고 있는 하나.. 나중에 짬내서 봐야겠어요.. 틀어놓고 딴짓하느라 제대로 못본적은 있지만..
wind hill이었죠 제목이?! 중학교때 처음 듣고 엄청 좋아했었어요 ㅋㅋㅋ bm98인가, 리듬게임으로 이 곡만 엄청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 애니메이션을 봤을 당시 키키가 억울한 일 당할 때 분해서 씩씩거렸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