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배달부 키키 아세요?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제법 나이들어서 본 애니메이션 작품인데요.
뭐 장황한 스토리 라인 이딴건 없어도.
소소한 일상생활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고양이가 말을 잊어버리고 냐옹 냐옹~ 할땐... 완전 슬펐어! ㅠ ㅠ;(극장가서 봤다면 분명 울었을 것..ㅍㅍ)
이런작품 국내에서도 가능할까요~?
저처럼 소녀적인 감수성을 갖고 계신분들은..시간내서 한번 보세요. ㅋㅋ
아내는 끝까지 보지 못하고 골아 떨어졌네요.
마녀배달부 키키 아세요?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제법 나이들어서 본 애니메이션 작품인데요.
뭐 장황한 스토리 라인 이딴건 없어도.
소소한 일상생활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고양이가 말을 잊어버리고 냐옹 냐옹~ 할땐... 완전 슬펐어! ㅠ ㅠ;(극장가서 봤다면 분명 울었을 것..ㅍㅍ)
이런작품 국내에서도 가능할까요~?
저처럼 소녀적인 감수성을 갖고 계신분들은..시간내서 한번 보세요. ㅋㅋ
아내는 끝까지 보지 못하고 골아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