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토데스크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깔려있던 컴퓨터 한켠에 자리잡던 맥수를 드뎌 후련하게 제거하고 시네마로 올라탔읍니다. 아 쌍큼한 인터페이스...맘에든다...렌도도 빠르고 ㅋ 그나저나 시네마 언제 모델링하나...ㅜㅡ 자꾸 맥스버릇이 나와서 헷갈리....
조금만 익숙해 지면 시네마 만한 것도 없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