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주 그러길래 이유가 뭔지 알면 분노가 좀 줄까 해서요 ㅋㅋㅋㅋ
예를 들어 가로(50)x세로(50) 가상의 길이를 부여한다 치면
프리뷰-> 1x1에서 모델링을 하고있는데
모델링을 보며 회전 하던 중 휙~ 짠! 10x10 위치에 가있고..
뭐 이런 경우랄까요??
이해가 되실런지 =ㅁ=;;;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들어 자주 그러니까 살짝 짜증이 올라와서..ㅋㅋㅋㅋ
이유가 뭔가요??
요즘에 자주 그러길래 이유가 뭔지 알면 분노가 좀 줄까 해서요 ㅋㅋㅋㅋ
예를 들어 가로(50)x세로(50) 가상의 길이를 부여한다 치면
프리뷰-> 1x1에서 모델링을 하고있는데
모델링을 보며 회전 하던 중 휙~ 짠! 10x10 위치에 가있고..
뭐 이런 경우랄까요??
이해가 되실런지 =ㅁ=;;;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들어 자주 그러니까 살짝 짜증이 올라와서..ㅋㅋㅋㅋ
이유가 뭔가요??
카메라 뷰의 범위에 비해 오브젝트 사이즈가 작을 때 자주 그런 것 같더라구요.
Preferences에서 Navigation의 Camera 항목을 상황에 적합한 것으로 바꾸어 주는 방법이 있구요.
뷰포트에 커서를 위치한 상태에서 insert 키를 누르면 커서 위치에 십자 모양의 카메라 축(?)이 생깁니다.
이것을 만들어 두면, 항상 그 위치를 중심으로 카메라가 움직이게 됩니다.
오브젝트의 모델링 하던 부분에 이 축을 찍어 주면 카메라가 이동하거나, 회전해도 오브젝트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됩니다.
(카메라 회전 시에는, 어느 방향으로 돌리든지 오브젝트에 찍어 준 십자 모양을 바라본 채로 회전할 것입니다)
insert 키를 한번 더 누르면 해제되고, 다시 누르면 언제든지 새로 찍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