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개월째 시달리고 있습니다.
방금또 소리지르고 욕해주고 왔는데 ,,
이러면 기분도 머해지고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하는 한숨도 쉬게 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집앞에 와가지고 남여 패거리로 낯과 밤 가리지 않고 꺄~ 소리지르고 침뱉어 놓고 담배피고
처음 한두번은 좋게 이야기도 했지만 점점 욕으로 변해가고 큰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쩔땐 엄한사람 붙잡고 이야기 하다 무안해 지기도 하고요
다른 이웃들은 모두 모른체~
이야기 해도 안됩니다. 이젠 모른체 해야지 하면서 마지막이다 스스로외치고 있네요
정말 대책 없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