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이진님이 어찌됐든 어드밴스 렌더러를 기다리시겠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근데 지금 바이진님은 뷔레이에 감동하시는 중인거 같아요...ㅋㅋㅋㅋ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도 모르지만..
지금 짜증도 나면서 약간 황당한건..
1. 일단 다 아시듯 SLA는 조금도 지원안한다는거...
2. 시네마식으로 했는데 데칼맵이 바탕재질은 안나타나고 데칼만 덜렁 떠있네요.. 나머진 투명...
데칼작업할거 참 많습니다. 제품에서는요...
3. 일단 라이노 뷔레이에 비해 작업방식이 뭔가 좀 이상합니다. 라이노는 물론 버전이 1.0 이었지만...
기냥기냥 직관적으로 작업이 안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건 특히 제가 잘 몰라서 일수도 있습니다.)
머 아직까진 이렇긴 한데요.. 파렌보다도 뭔가 더 까다로운거 같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한 시간 전에 했던 방법으로 랜더 걸면, 지금은 안나오질 않나...
아까는 황당했던게 뷰포트 랜더를 걸었는데, 시야각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뷰포트랑 랜더 뷰포트랑 어긋나 있는 겁니다;;;
대략 난감............ 뭐 잘 모르는 탓이겠지만요.
게다가 어쩐지 기분 탓인지 몰라도, 메뉴라든지, 설정이나, 머테리얼 매니저상 메뉴들이... 어째 맥스의 기운이 풀풀~ ㅡㅡ;;;;;;;
제가 몰라서 그러는 거겠죠? ㅡㅡ;;;;;;;
역시.... 어드밴스드 랜더러를 기다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