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쭈악녹아서 꿈의 마침내 꿈의 항로가 열렸습니다.
온난화가 심각하긴 심각한 모양입니다.
예전에 쓰나미를 몇년전에 경고했던 학자군들이 말했던데로. 향후 10년안에 해안 인근 국가들은 물속에
잠길날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네요. 북한까지 가뿐히 잠기던 사진을 본것 같은데...
각설하고 흥미로운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위성으로 몇년간 찍은 사진에 나오는 저 거대한 구멍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
예전에 프랑스의? 북극 탐험대가 북극빙점 탐험에 올랐다가 구멍을 하나 발견했는데.
들어가 보니 다른 하늘과 온화하고 따뜻한 듣도 보지도 못한 희귀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구공동설이라는 예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추론해 보자면 탐험가가 얼토당토 않은 예기를 지어내서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며 매장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은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10년전에 들은 내용인데 참 세상은 아이러니컬 합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고는 쉽게 단정지을수 없는 끊임없는 대지진이 밥먹듯이 일어나고
세계의 지질학자들이 세계의 화산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장백산까지
초읽기 라고하니..지구내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큐멘터리에 보면 지구가 변동하기 시작하면
지구 95%의 생명체가 사라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