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열공모드였던 초보사마님의 간만에 한잔 콜에 정말 간만에 번개를 나갔네요 ^^
부산서 일때문에 서울내려와 2주간 모텔을 전전하고 계신 조성우님도 볼겸해서 몇몇분들이 모였습니다.^^
사진에 착한 아빠인 바이진님은 빠졌군요~ 애기봐야한다고 1차 끝나고 줄행낭 쳤습니다~
어제의 그 열정적인 조성우님의 분위기를 봐서는 조만간 인테리어쪽으로 해서 튜토리얼 좋은게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듬뿍~ 하고 있습니다~ 듬~뿍~~~~!! ㅎㅎ
PS: P.님이 온다고 해놓고 안와서 조성우님이 많이 섭섭해 했다는 후문이...

맨아래 사진에서,..
수를 능가하는 열혈 오프 메니아- 카이젤님 / 부산 사투리의 조성우님 / 큐브 / 병나발중인 초보사마님 / 분간은 안되나 살이 많이 빠졌다는 길동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