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니터 질렀습니다. 글픽카드도 GF8800GTS 질렀습니다.
조만간 쿼드코어에 보드 지를 예정입니다. 곧 제게도 맥질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ㅍㅎㅎ 근데 맥이 잘
깔려야 쓸거인디... 쯥
돈 우습네요. 요거 조거 몇개 사버리니 그냥 몇백 달아나네요.. 1년전에 거의 1500만원 넘게 주고 산
3D 스캐너도 지금은 지값도 못하고 먼지만 쌓여있구, 당시만해도 있는거 없는거 다 스캐닝 하구 막 그랬었는데..
(심지어 제 얼굴도..ㅋㅋㅋ 레이저 조사 방식이라 눈 뜨고 스캔하면 반나절은 눈에 검은색 멍이 돌아다니곤 했죠..)
지금은 구석에 팩 쳐박혀서... 모니터도 지르고 카드, CPU 막 지르긴 하지만 지르고 나서 후회할까봐 염려도
되네요.. ^^; 지름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