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작품활동 하는 동생( 23살의 꽃다운 아가씨. 솔직히 좀 이쁨....뭐...유부남인 나에게는 별 상관없는 사람일 뿐.)
이 저와 같이 작업을 하면서 맥북프로 신상을 질러 버렸습니다. 그 것도....최고급.....사양...-.-;;;(하드디스크는 안 건드렸지만)
최근에 애플에서 소폭 업그레이드 하고 가격 다운 된. 그래서 더 성능이 좋아진 맥북프로(레티나 아닙니다.^^;;)를 샀길래.
셋팅도 좀 해보고 하다가...
갑자기!
급!
시네벤치를 비교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그 눈물의 결과를 올립니다....ㅠㅠ
먼저...저의 2010 최고급 사양 아이맥을 선보이겠습니다.
이제 동생의 맥북프로입니다.
된장!! 2년 만에 추월이라니!!!
이런 된장!!!!
내 아이맥을 들고 다니면서 할 수 있다니!!!!
급 부러움에 그냥 주저리주저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