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C4DIC으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따라하고 하다보니 30분 분량의 영상을 2시간에 걸쳐서 보고 있네요...-.-;;)
쉐이더에서 스팟으로 화면을 주고 잎사귀 재질 주구요.
재질에서 루미넌스 옵션을 주고, 색상을 녹색으로 바꾼 다음.
콘트라스트를 만지고 있었는데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위와 같이 콘트라스트를 99까지는 칼라의 색상과 동일한 컬러를 보여줍니다. (백라이트다 보니 쉐도우의 검은색이 비춰지지요~)
그런데 콘트라스트를 100 이상 넘겨 버리면 이해 할 수 없는 (콘트라스트라는 개념 자체는 빛의 어두운 곳과 밝은 곳 사이의 표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녹색의 보색방향인 핑크색으로 바뀌고, 쉐도우가 라이트로 바뀌어 버립니다...^^;;;
제가 궁금 한 것은 하나입니다.
원래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네요..... 콘트라스트를 100이상 넘기면 색상이 바뀌고....
쉐도우가 빛으로 대체되는 이 상황이.....이해가...-.-;;;
다시 정리...
질문.
1. 시네마 4D에서 콘트라스트는 다른 개념인가요?
- 제가 알고 있는 콘트라스트(본문에도 있지만)란, 빛의 어두운 부분에서 밝은 부분까지의 단계를 나타내는 지표. 라고 알고 있습니다.
2. 시네마 4D에서는 콘트라스트(다른 부분에서도)는 100을 넘기면 반대되는 상황을 연출 하나요?
PS : 시네마 4D 도움말 듀토리얼은 레벨이 너무 높네요.ㅠㅠ 후덜덜.......캐릭터 만지다가 너무 오래 걸려서 일단....C4DIC으로!!
오우 ~ 새로운 기능이군요 ㅎㅎㅎ
컨트라스트를 쓸일이 없었는데요..
저런기능이..
HUE값 연출이 되는 군요.
그런데 굳이 100이상의 컨트라스트를 쓰는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