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9 13:20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序)'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Who's 길동
우울함의 원천은 역시 통장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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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겔리온의 신지와 코요태의 신지는 무슨관계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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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무 관계없죠. (죄민수 버젼)
텨텨텨~ (후다닥) -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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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떨어지는 건지 에반게리온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
마지막 두편인가?? 에서는 갑자기 난해해져서..이해가 잘 않되더군요 ^^;;
시간되면.. 다시 한번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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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생한테..빌려서 그것도 (비디오) 넘넘 졸려서 못 보겠더라고요.딱 3번 시도 해보고 갔다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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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e to the moon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참 재밋게 봤던 기억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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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애니의 패러다임도 다 되가나 봅니다...
요즘 본 애니메이션중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이 있다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피스 정도.....
사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후 내가 감동먹은 작품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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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누야사가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수준이 아동수준이라 그런지 몰라도 백몇편까지 받아서 봤었는데..
그 이후편은 구할 수가 없어서...
지금 집사람이 된 아내가 병원에 장기간 입원했을 때가 있었는데
둘이 할일이 없으니 노트북에 이누야사 잔뜩 받아가서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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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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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안봤는데.-_-; DVD 판으로 쫌 받아낫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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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나루토 란마 이누야사 가이버의 공통점은 그 수백편이 넘는 편수의 자랑 특히 가이버 10년이 훨씬 넘어는데도 나오는 만화책에서 몇년전 그 건물의 빌딩에서 아직도 싸우고 있는 설정... 대단히 징한 결말이 죽어서도 안날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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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시간을 달리는 소녀 같은 소재의 애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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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가물한데요 ^^;;
자유게시판
Free Board
너무 열광했던 작품이죠.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끝내 정체를 알려주지 않던, 거대 생체 병기들의 전투는 뭐 거의... 예술 -ㅅ-
히데아키 감독 말로는 울트라맨과 외계인 괴수들을 모티브로 잡은 컨셉이라 들었는데...
새로나온다는 극장판... 이번엔 또 어떨라나... 잔뜩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