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사라고 해봐야 같은 동네에서 번지수만 다릅니다만...
역시 짐싸는건 고역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고개 꼭대기에서 귀가할때마다 힘들었던 게, 고개를 내려오게 되서... 드디어 해방...
뭐, 개인적으로 가장 바라는 건... 독립해서 혼자 사는 거겠지만... 아직도... (먼산...)
내일은 새로운 집에서 또 짐 푸느라고 정신없겠군요. 킁;
현재, 잠시 봉인된 제 컴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요거요? 매제 노트북입니다.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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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사를 넘 많이 다녀서 이제 이사할때는 무조건 포장이사합니다.
대신 돈이 좀 더들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