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금 매미가 우네요... 일주일전 울던 그 매미인지는 모르나 이 녀석이 어디에서 자라 나왔는지 주택가라 절대 나무도 없고 땅도 없는데 다만 추측으로는 사람들이 옥상이나 자기 마당에 흙을 가져다 배추며 여러가지 식물 기르는데 거기서 나오는 건지 이상하네요...이상한건 울다 안울고 울다 안울고 그러내요 요새 매미도 이상해졌나... 푹푹 더워서... 심심해서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