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답게시판 검색해봤는데요..
시네마의 dpit, 터뷸런스4디... 마야는 플루이드, 맥스는 크라카토아? fumefx 등이 쓰인다고 하던데..
사실 마야/시네마는 초보수준인데.. 동강같은걸 조금 훓어보기는 했어요..
근데 마야는 정말 이게 뭐랄까.. 제어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면이 있는듯하구요..
시네마는 아직 씽킹파티클 부분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좀 어렵게 느껴지고..
(맥스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암튼, 질문은... 어떤걸 후벼파야 할까요?
시간은 없고.. 선택사항은 세가지... 어찌됐든 일단 하나를 선택해서 공부해야 하는데..
어설프게 여러개 섭렵하는거 보다는 일단 하나라도 좀 제대로 알아야 다른것도 넘볼수 있지않을까 해서요..
자료를 보니까 맥스부분이 가장 많고 다양한거 같던데.. 맥스로 시작해야 하나요?
여러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현실적으로 불은 당장 쓰시려면 "맥스" 해야 하시고 (맥스+파티클플로우+마그마+퓸+크라카토아+간단한 스크립질)
불하나 할려고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지만. 기본 스킬입니다.
물은 리얼플로우나 나이아드 시스템 쓰셔야 합니다.(아..물이 아니고 연기였구나..
)
dpit이나 터뷸런스는 그야말로 혼자 멘땅에 헤딩하셔야 하니까.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 가는 길은 고독하고 외롭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