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e mapper를 쓰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인풋 값이 아웃풋에 그대로 쓰이지 않고 형식을 변환하거나 공식을 통한 변환이 필요할때 

쓰입니다

편한 계산기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0-1로 변화하는 값이있는데 이 값의 아웃풋에따라 1-3까지 이동하고 싶다 머 이런 류요

그리고 스플라인 그래프까지 이용하면 정말 유욘하게 써먹는 노드지요

자동차의 rpm을 예로,

0~4000rpm 으로 수치가 막 올라간다 치면 그걸 계기판에서는 단지 0~120도 정도로 표현될 수 있겠지요?

0~4000을 그대로 rotation에 적용하면 엄청 돌아가고 이건 뭐 말도 안되게 되버리니 숫자를 재 정렬해주는 거예요~

0~4000의 수치를 0~120도 사이에 재정렬해서 표현. 숫자가 2000rpm 이면 60도 돌아가는 거죠, 4000rpm이면 120도.

사람 리깅이라면 좌우로 돌아가는 머리나 관절같은데 쓰이려나요?;;; 리깅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요런 개념~ㅎ

xpresso 노드 헬프말고 

헬프 - 메뉴얼 - 튜토리얼 - xpresso 튜토리얼 - 레인지 맵퍼 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ㅎ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