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만 올해로 9년째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게 좀 귀찮기도 하고 새로 적응하는게 힘들다는 압박을 스스로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씨네마는 모델링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네요..
너무 어렵게 접근하려고 하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래서인지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게 좀 귀찮기도 하고 새로 적응하는게 힘들다는 압박을 스스로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씨네마는 모델링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네요..
너무 어렵게 접근하려고 하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