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환경
i3-2120 @ 3.30 X4
12G RAM
GeForce 9800 GTX 512
Windows 7 64bit
TriPolygon 3,767,808
CINEMA 4D R14 64Bit
3DsMax 2012 64Bit
MAYA 2012 64Bit
먼저 맥스의 경우 삼각폴리곤을 기준으로 카운트 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삼각폴리곤화 하였다.
CINEMA 4D 일반 오브젝트 모드일 경우 최대 500 FPS와 평균 60 FPS의 속도를 보여준다.
(모델링 import 속도 15초)
3DsMax 일반 오브젝트 모드일 경우 최대 300 FPS와 평균 40 FPS의 속도를 보여준다.
(모델링 import 속도 33초)
CINEMA 4D 폴리곤 에디트 모드일 경우 평균 60 FPS 속도를 보여준다.
3DsMax 폴리곤 에디트 모드(shading)일 경우 평균 0.6 FPS 속도를 보여준다.
3DsMax 폴리곤 에디트 모드(Wire)일 경우 평균 1 FPS 속도를 보여준다.
MAYA 일반 오브젝트 모드(Shading)일 경우 최대 9 FPS와 평균 8 FPS의 속도를 보여준다.(맥스보다 훨씬 느림,안습이 아닐수 없다.)
(모델링 import 속도 18초)
MAYA 폴리곤 에디트 모드(Wire)일 경우 평균 8 FPS 속도를 보여준다.
CINEMA 4D 폴리곤 에디트 모드에서 폴리곤을 선택할시에 평균 35 FPS 속도를 보여준다. 안정적인 OS 환경
3DsMax 폴리곤 에디트 모드에서 폴리곤을 선택할경우 평균 2 FPS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지만. 시스템 OS가 먹통인 상태이기 때문에 더이상 작업이 불가능해 진다.
3DsMax 평균 2 FPS 의 속도
수시로 "응답없음"
MAYA 폴리곤 에디트 모드에서 폴리곤 에디트 할시에 평균 0.6 FPS 속도를 보여준다.
응답없음.. 응답하라 오바..~ 10분째 응답없음.. = = ;; 결국 꺼버림
3DsMax 단순 COPY 작업시에 0.3 FPS 속도, 작업불가능 (인스턴스 카피시에는 그냥 뻗어버림)
3DsMax 계속 "응답없음" 으로 짜증이 나서 맥스는 여기까지.
MAYA 인스턴스 COPY 작업시에 3.7 FPS 속도, 작업불가능 (에디트 작업시 뻗어버림)
마야도 여기까지..
MAYA 단순 COPY 작업시에 0.7 FPS 속도, 작업불가능
메모리 부족으로 마야 테스트는 여기까지.
CINEMA 4D 메모리 부족으로 테스트는 여기까지 45,213,712 폴리곤 1.6 FPS
뷰포트 속도 비교정리
(3,700,000 Poly)일반오브젝트 모드 (3,700,000 Poly)폴리곤 에디트모드 45,000,000 폴리곤
CINEMA 4D 60 FPS 35 FPS 1.6 FPS
3DsMax 2012 40 FPS 0.6 FPS(작업불가능) (작업불가능)
MAYA 2012 8 FPS 0.6 FPS(작업불가능) 0.7 FPS
3dsMax 같은 경우 MAYA보다 단일 오브젝트 가속시에는 좋은 뷰포트 성능을 보여주지만,
표현할 수 있는 폴리곤 카운트 수가 터무니 없게 적다.
반면 MAYA같은 경우 엄청나게느린 뷰포트 성능을 보여주지만, 폴리곤 카운트 수가 맥스에 비해 훨씬 높게 표현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CINEMA 4D의 속도는 결코느리지 않고. 폴리곤 카운트 수도 맥스나 마야에 비해 높은 편이다. 오히려 월등히 빠름에도 불구하고 초보유저들에 의해서 시네마 4D는 느리다는 오명을 갖고 있다.
대규모 작업씬에는 맥스나 마야를 써야한다?
차이가 너무 나는듯 싶네요.ㅎㅎ
마야나 맥스의 오픈지엘 내부 프로그래머가 정말 멍청하지
않고서야 단순 정점쉐이더 일 뿐인데, 몇 프레임 차이 나야지 정상일텐데
그냥 단순 폴리 쉐이딩인데 저정도 차이 날리가 ;; 놀랍긴 하네요.
저도 몇개 돌려 바야 할듯..그림은 아이폰이라 그런지 않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