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2 08:02

MacOS X Leop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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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68 추천 수 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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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op-
The new look of Leopard showcases your favorite desktop image and puts new file Stacks at your fingertips for a stunning, clutter-free workspace.




-Finder-

-Spaces-


-Mail-

-iChat-

http://images.apple.com/movies/us/apple/mac/macosx/2007/wwdc/apple-ichat_672x416.mov


-iCal-
-Dashboard-
-Safari-
-Parental Controls-
-Boot Camp-


-Photo Booth-
-Front Row-
-DVD Playe-r
-Accessibility-
-Automator-

[동영상]

http://images.apple.com/movies/us/apple/mac/macosx/2007/wwdc/apple-desktop_672x416.mov

http://images.apple.com/movies/us/apple/mac/macosx/2007/wwdc/apple-finder_672x416.mov

http://images.apple.com/movies/us/apple/mac/macosx/2007/wwdc/apple-mail_672x416.mov

http://images.apple.com/movies/us/apple/mac/macosx/2007/wwdc/apple-spaces_672x416.mov

http://images.apple.com/movies/us/apple/mac/macosx/2007/wwdc/apple-timemachine_672x416.mov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apple.com

얼른 나와라!~ 돈주고 바로 사마!!!
  • profile
    길동 2007.06.12 08:02
    레퍼드의 판매 가격
    베이직 버젼 = 129 달러
    프리미엄 버젼 = 129 달러
    비지니스 버젼 = 129 달러
    엔터프라이즈 버젼 = 129 달러,
    얼티밋 버젼 = 129 달러

    새벽에 잡스씨가 이렇게 발표 했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 ?
    늦깍이 2007.06.12 08:02
    제가 삼성컴퓨터 설치기사 한 일년 한적이 있느데.... 저렇게 화면이 현란한 것은 젊은사람들 취향이잖아요.....
    앞으로는 아주 단순한 어르신 용이 잘 팔릴겁니다...
    아주 단순하고... 아이콘도 크고.... 화면도 크고..... 글씨도 크고.....
    우리 아버지도 컴하나 해달라고 19인치 모니터에 다 해서 조립해 드렸더니.... 1024로....애니메이션기능 다 죽이고 그제서야 좋아하시더라구요....
  • profile
    길동 2007.06.12 08:02
    윈도우 하고 맥하곤 보기엔 비슷하지만 개념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르신도 좋아하시고 5살 꼬마아이도 곧잘 씁니다. ~

    비스타 처럼 쓸떼없는 에어로 같은 것이 아니지요~
  • profile
    정석 2007.06.12 08:02
    어여 나오기만 해라~~~~ ^^
  • ?
    카이젤 블루 2007.06.12 08:02
    늦깍이님 저도 PC 사용자지만, 애플 컴퓨터는 애플 IIe 부터 부러워했던 사람입니다. ^^
    애플I과 애플II때는 사실 MSX를 사용하면서, 흥~ 했지만... MSX가 MS의 배신으로 쫄딱 망하면서, 그때부터 저는 MS에 악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맥의 OS X를 윈도우즈처럼 과소평가하시는 것 같은데...
    윈도우즈는 뭐 조금만 잘못 건드리면 시스템 전체가 맛이 가버립니다.
    윈도우즈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간과하는 것이 뭐냐면, '잘못된 사용 습관'인줄 모르고 계속 사용하고, 몇번씩 포멧하고 하다보면 으레 그게 당연한 일인 걸로 착각하게 되버립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사용하면 그런 일이 없느냐... 천만의 말씀... ㅡㅡ;;;
    MS가 괜히 욕을 먹는게 아닙니다.

    맥 OS X요? 없습니다. 단언컨데 앞서 얘기한 것들? 왜 얘기했을까요?
    그리고 화면이 현란한 것은 젊은 사람들 취향이 아닙니다.
    게다가 저건 현란한게 아니죠... 직관적인 거죠...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무슨 동작이다 란것을 알 수가 있잖아요.
    맥 OS X는 기본적으로 활자와 아이콘 들이 가장 보기 편하게 출력됩니다.
    아이들은 둘 갖다놓고 관찰해보면 윈도우즈보다 맥 OS X를 더 좋아합니다.

    윈도우즈 에서는 비스타에서나 겨우 실현 가능해진 것들이...
    맥에서는 6~7년 전, OS X 출범 당시에 이미 대부분의 맥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던 기능들입니다.

    PC 사용자라면서 뭘 그리 잘 아느냐구요 ㅋㅋㅋ;
    어릴때는 제 주위에 애플 사용자가 있었고요.
    가장 최근에는 기숙사 학교서 공부하면서 2년동안 윈도우즈, 맥 OS 9, 맥 OS X 랑 생활했던 탓이고요. 결정적으로, 제가 애플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합니다.

    왜 싫어하냐면 비싸서요 ㅋㅋㅋㅋㅋ;;;
  • profile
    길동 2007.06.12 08:02
    안비싸요~

    맥미니도 싸고

    아이맥도 싸고 맥북도 쌉니다.

    프로패셔널급인 맥북 프로는 그정도 성능의 비슷한 가격대가 있으면 찾아보시길..
    최근것은 LED백라이팅 LCD에 지포스 8600GTm입니다.

    맥프로는 개인용 컴보다는 워크스테이션입니다.
    제온으로 쿼드로 PC로 꾸밀려면 그가격 절대로 안나옵니다.

    그리도 OS 가격도 포함되어 있지요 12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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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 2007.06.12 08:02
    -스티브잡스의 기조연설-(올라온 글 관계상 꺼꾸로 읽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www.albireo.net/powerbook/newspro/viewnews.cgi?newsid1181553022,42697,
    -대단한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03:27:29- 스티브 잡스가 단상을 떠납니다.

    03:26:27-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03:25:00- 스티브 잡스가 재등장합니다.

    03:23:04- Web 2.0으로 작성한 애플리케이션이 내장 주소록과 거의 차이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전화를 걸 수도 있고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음. "모든 웹서비스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멋진 iPhone용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03:19:41- 애플 iPhone 파트 부사장인 Scott Forstall이 올라와 iPhone용 애플리케이션 작성을 위한 방법을 데모합니다.

    03:18:36- 별도의 SDK가 필요없으면서, iPhone 내에서 잘 구동되고 연동되며 업데이트도 쉽고 배포도 쉬우면서 보안성도 뛰어난 Web 2.0 애플리케이션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03:18:18- Web 2.0 + AJAX 애플리케이션.

    03:17:29- 개발자들로 하여금 iPhone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습니다.

    03:17:23- 오늘부터 18일 후입니다.

    03:17:09- 6월 29일 오후 6시부터 배송.

    03:16:56- ONE LAST THING: iPhone

    03:16:27- 그리고 오늘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않은 어떤 사람들도 레퍼드 베타를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진짜?)

    03:15:06- 오늘부터 apple.com/safari 를 통해 버블릭 베타를 배포합니다.

    03:14:57- 구글/야후 검색엔진 내장.

    03:14:01- 여러 밴치마크를 통해 Internet Explorer, Firefox 보다 웹페이지 렌더링 속도가 쾌적함을 과시합니다. 사파리가 두 배 이상 빠르다고 주장함.

    03:13:07- 우리는 iTunes를 통해 경험이 있습니다. 레퍼드에서 사파리 3를 탑재. 이제 XP/Vista에서도 작동합니다. 혁신적 기능들 탑재.

    03:11:37- 윈도우즈용 사파리의 공개.

    03:11:00- 1천 8백만 명의 사파리 유저들이 있음. 마킷웨어는 4.9%로 상승. 현재 IE는 78%, Firefox 15%, 기타가 2%. 우리의 야먕은 큽니다.

    03:10:53- Safari

    03:10:47- ONE MORE THING

    03:10:15- "모두 동일한 가격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얼티밋 버젼을 원하실 겁니다."

    03:09:15- 관중들 좋아합니다.

    03:08:42- 레퍼드의 판매 가격: 베이직 버젼 = 129 달러, 프리미엄 버젼 (역시) 129 달러, 비지니스 버젼 (역시) 129 달러, 엔터프라이즈 버젼 (역시) 129 달러, 얼티밋 버젼 (역시) 129 달러 - 비스타를 빗댄 조크.

    03:08:24- 오늘 참석한 개발자들에게는 레퍼드의 풀 프리뷰 카피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03:08:03- 지금까지 설명한 10가지 신기능은 레퍼드의 총 300가지 신기능 중 일부에 불과함.

    03:07:26- 타임머신의 개발 목표는 누구든지 쓸 수 있는 실용성과 사용상 편이성이며 레퍼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 중 하나라고 합니다.

    03:05:48- 과거로 이동하여 분실된 파일을 찾아 복구. 이를 퀵룩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을 시연합니다.

    03:04:38- 원 클릭 셋업, 누구든지 손쉽게 자동 백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 에어포트 베이스스테이션에 드라이브를 연결하여 활용 또한 가능함.

    02:56:08-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 3. 퀵룩, 4. 64비트, 5. 코어애니메이션, 6. 부트캠프, 7. 스페이시스, 8. 대시보드, 9. 아이챗, 열번째 신기능 = 타임머신.

    03:01:47- Phil이 자신의 입 안에 MS CEO인 스티브 발머의 얼굴을 집어 넣고 혓바닥으로 장난치는 효과를 시연함. 관중들 좋아한다고 합니다.

    03:00:53- 백드랍의 시연. 요세미티 폭포 사진을 이용한 포토부스 효과의 시연.

    03:00:16- Quick Look을 통해 보여지는 파일들은 모두 iChat Theater 상에서도 구현됨.

    02:59:34- 이제 iChat을 통한 비디오의 공유. 동영상 클립을 iChat으로 드랙엔드랍 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품질의 비디오가 전송됨.

    02:59:02- iChat을 통해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전송. 모든 트랜지션 효과가 그대로 구현됩니다.

    02:57:56- 스티브잡스: "난 iChat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필 실러처럼 말이죠." 필 실러와 iChat을 주고 받으며 데모합니다. Phil이 iChat 자체 내에서 iPhoto 슬라이드쇼를 잡스와 공유합니다.

    02:57:04- 새로운 AAC-Low Delay 코덱을 이용하여 오디오 음질을 개선하고 탭 기능의 채용, 포토부스 효과, iChat 극장 기능, 백드랍.

    02:56:39- iChat에 포토부스 일부 기능을 탑재합니다.

    02:56:08-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 3. 퀵룩, 4. 64비트, 5. 코어애니메이션, 6. 부트캠프, 7. 스페이시스, 8. 대시보드, 9. iChat

    02:54:53- 스티브잡스: 개발자분들께서 계속적으로 좋은 위짓들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02:53:37- 이렇게 클리핑한 위짓의 가장자리 프레임도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줌. 만들어진 위짓은 자동적으로 갱신됨.

    02:53:06- 사파리를 활용해 웹사이트 특정 부위를 위짓으로 만들어 주는 과정을 데모합니다.

    02:52:49- 이젠 익숙한 "웹 클리핑" 위짓 생성의 데모.

    02:52:03- 애플 브랜드의 새 위짓: 무비 타임스 - 타임즈를 검색하고 프리뷰를 보며 Fandango를 통해 티켓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02:51:30-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 3. 퀵룩, 4. 64비트, 5. 코어애니메이션, 6. 부트캠프, 7. 스페이시스, 여덟번째는 대시보드.

    02:50:53- 스페이시스: 다중 데스크탑 기능의 곳곳에는 코어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인터페이스 제공.

    02:50:23- 스페이시스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그루핑, 그룹들 간의 손쉬운 이동을 데모합니다.

    02:49:54-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 3. 퀵룩, 4. 64비트, 5. 코어애니메이션, 6. 부트캠프, 일곱번째는 Spaces.

    02:49:19- 비스타를 구동해서 솔리테어와 마인스위퍼 데모. Parallels와 VMWare의 협조에 감사.

    02:48:31- 부트캠프의 공식적 내장. XP와 비스타를 네이티브 속도로 구동할 수 있음. Parallels와 VMWare와도 공유.

    02:45:08-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 3. 퀵룩, 4. 64비트, 5. 코어애니메이션, 여섯번째는 Boot Camp!

    02:43:43- 코어 애니메이션은 개발자들이 쉽게 그들의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하여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임을 데모합니다.

    02:43:07-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 3. 퀵룩, 4. 64비트, 다섯번째는 코어 애니메이션.

    02:42:17- 4 GB 용량의 사진을 로딩하는 과정을 통해 32비트 애플리케이션의 한계와 반면 64비트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을 부각시킵니다.

    02:41:38- 64비트를 풀로 지원하는 첫 메인스트림 OS임. 레퍼드 한 가지가 64비트 애플리케이션과 32비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함.

    02:40:37-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 3. 퀵룩, 4. 레퍼드는 근본적으로 64비트 OS라는 점.

    02:39:38- 특정 PDF를 찾아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Preview 애플리케이션이 뜨는 것이 아니라 간이 윈도우가 팝업되면서 내용을 보여줍니다. 풀스크린도 가능.

    02:35:53- 1. 새 데스크탑, 2. 새 파인더에 대해 설명했고 세번째 신기능은 "Quick Look".

    02:34:52- 사이드 바를 통해 로컬 네트워크 상에 공유된 자원들도 마치 자신의 컴퓨터 상의 자료인양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커버플로우의 시연.

    02:34:24- 새롭게 디자인된 사이드 바에는 검색 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유저가 사용자화할 수 있는 "스마트 검색" 기능.

    02:33:22- 커버플로우를 위한 새 뷰 버튼이 파인더에 탑재. 마치 iTunes의 그것과 같이 폴더 컨텐츠들을 자유 자재로 검색해 보여주는 모습.

    02:31:36- 지금까지 레퍼드의 최신 기능 "새 데스크탑"을 소개하였고 이제 "새 파인더"를 공개. 스팟라이트를 이용해 다른 맥과 서버를 손쉽게 브라우징, 검색합니다.

    02:31:01- Stack 역시 코어 애니메이션을 만끽하여 슬로모션 확장 등 뛰어난 비쥬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02:30:41- Stack이 애플리케이션 론쳐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데모합니다.

    02:30:09- iPhone 광고인 "I assume you've seen that" 비디오 클립을 상영했나 봅니다.

    02:29:48- Stack 으로부터 퀵타임 비디오도 자연스럽게 재생.

    02:29:09- Safari를 열어 윈도우를 독 뒤로 이동시키니 독 아이콘의 반영이 비춰보인다고 합니다.

    02:28:25- "Stacks" 데모

    02:27:58- 브러시드메탈 인터페이스는 더 이상 채용하지 않습니다. 레퍼드는 일관적인 단일 인터페이스를 채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02:27:35- 독 상의 폴더는 확장되어 그 컨텐츠를 보여줍니다.

    02:27:11- 활성화된 윈도우가 보다 강조되어 나타난다고 합니다.

    02:26:08- 독은 새로운 3D 룩을 갖춤. "Stack" 기능의 도입. 지저분한 데스크탑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02:25:43- 첫번째는 새 데스크탑. 메뉴바와 독이 투명해 졌고 독은 좁아졌다고 합니다.

    02:25:11- 타이거와 레퍼드 사이의 개발 기간은 21개월. 레퍼드에는 300가지 신기능이 탑재되었고 오늘 10개의 추가된 신기능이 공개됩니다.

    02:22:58-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보다 편리한 환경 = 레퍼드. 오는 10월 출시 전에 레퍼드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

    02:22:25- Tiger는 애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OS였음. 현재 2천 2백만 명이 OS X를 사용 중인데 그 가운데 67%가 Tiger 유저라고 합니다. 23%는 여전히 Panther 사용, 나머지 10% 미만은 더욱 구버젼의 X 사용.

    02:22:07- 스티브잡스가 레퍼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02:20:06- ID Game의 John Carmack이 단상에 오릅니다. 레퍼드 상에서의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멋진 텍스쳐의 비쥬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2:19:42- 스티브잡스가 단상으로 돌아옵니다.

    02:19:25- Madden 08, Tiger Woods Golf 08 등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02:18:09- "맥과 함께 사는 것보다 행복한 일을 하나 논하자면 호그와트에서 사는 일" 환상적인 3D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02:17:16- Harry Potter 게임의 데모.

    02:16:39- 7월 달에 C&C3, Battlefield 2142, Harry Potter & the Order of the Phoenix 등의 게임 타이틀들이 맥용으로도 동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02:15:37- "EA 개발자들은 떼거지로(in droves) 맥을 사용합니다."

    02:14:56- EA 공동 설립자인 Bing Gordon이 등장합니다. "제 두 딸은 각각 MacBook을 갖고 놉니다."

    02:13:41- 게임과 관련해서도 앞으로 멋진 제품들이 출시될 것입니다. EA가 맥으로 돌아옵니다.

    02:13:11- Ottelini "애플과 함께 일하는 것은 내 경력에 있어 가장 즐겁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앞으로 더 멋진 것들이 출시될 것."

    02:12:03- "우리(애플과 개발자)들은 맥이 인텔 칩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귀하가 보여주신 성의있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02:11:16- 스티브잡스가 고마움의 표시로 Paul Ottelini 씨에게 스테인레스 재질의 상패를 수여합니다. 조나단 아이브가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02:10:50- 인텔 CEO Paul Ottelini 씨가 등장합니다.

    02:09:07- 인텔칩으로의 변경에 대한 회고.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UB로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해 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매우 많은 UB 애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되어 있음.

    02:07:54- 이번 WWDC는 이처럼 많은 맴버들과 함께 159개의 세션과 94개의 핸즈온랩, 1200명의 애플 엔지니어와 함께 하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석자 4명 당 1명의 엔지니어인 꼴입니다.

    02:07:26- ADC 맴버 수는 950,000 명으로 지난 1년 사이 200,000 명 증가했다고 합니다.

    02:06:47- 배경은 금문교 사진. 금년에는 5000명 이상의 참석자들로 역대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02:06:23- 진짜 스티브잡스가 등장합니다. "WWDC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02:04:45- 불이 꺼지고 비디오가 상영됩니다(겟어맥). PC 가이가 스티브잡스처럼 차려입고 나와서 "나 그만 둘래요. 비스타가 수없이 팔려나갔고요, Zune으로 iPod은 죽었고요, 이제 백기 들어야죠". Mac 가이가 나타나서 "이 사람들이 정말 너를 스티브잡스로 생각할 것 같니?"

    02:01:24- "신사숙녀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WWDC 2007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아침의 프리젠테이션을 2분 내로 시작하겠습니다."

    02:00:54- 애플 스토어가 다운되었습니다. 오늘 뭔가가 나오긴 하는군요.

    01:58:00- 이제 시작이 몇 분 남지 않았군요. Gnaris Barkley의 음악들도 흘러나오는 모양입니다. Gnaris Barkley. 01:55:24- 올해는 장내 무선 인터넷도 작동한다고 합니다. 풍성한 정보가 기대되는군요.

    01:48:33-
    입장이 시작되어 자리를 잡고 있는 장내 풍경입니다. 장내 배경 음악은 Gorillaz의 Feel Good Inc.라고 하는군요.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iTS에서 프리뷰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Feel Good Inc.

    01:44:09- 현지 시간으로 9시 35분, 우리나라 시간으로 1시 35분부터 장내 입장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01:40:13- 이제 20분 남았습니다.

    01:37:32-
    궁금증을 자아내는 문제의 배너 클로즈업 사진이로군요.

    01:29:02-
    많은 사람들이지만 차분하게 키노트 행사장으로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애플 스탭들은 노란색 옷을 입고 있군요.

    01:22:01-
    MacRumorsLIVE에서 촬영한 장내 사진입니다. 올해도 4~5천명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하는군요.

    01:18:23-
    금년 WWDC 때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될 것 같다는 루머가 자주 눈에 띱니다. Engadget에서 제공한 이 사진을 봐도 검은 베일에 가려진 포스터가 눈에 띠는군요. 작년에도 이런 포스터가 있었는데 Mac Pro였다고 합니다. 금년에는 무엇일까요? 가장 기대를 자아내는 풍경 사진입니다.

    01:14:10-
    역시 Engadget에서 제공한 사진. 장내 풍경입니다. 역시나 이번 행사는 WWDC인 만큼 컨수머를 겨냥한 신형 하드웨어 보다는 Mac OS X Leopard에 집중될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슬로건은 "(개발자인) 당신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한결 높혀 줄 로켓 연료"로군요. 우주 사진이 배경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01:12:16-
    Engadget에서 제공한 사진입니다. 행사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의 모습이군요.

    07:05:39:PM 이제 7시간 남짓 남았군요. 내일 새벽 2시에 뵙겠습니다.

    07:03:57:PM 금번 행사에서 무엇이 출시될 것인가 묻는 포럼의 설문에 많은 유저님들께서 Leopard의 비밀 기능이 공개될 것이라는 것, iPhone, iLife 2007과 신형 iMac이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을 해 주고 계십니다.

    07:01:40:PM WWDC 2007 Live Coverage:
    target=_blank>http://www.macrumorslive.com/

    http://www.engadget.com/2007/06/11/steve-jobs-live-from-wwdc-2007/ target=_blank>http://gizmodo.com/gadgets/wwdc07/blogging-apples-keynote-faster-than-a-greased-leopard-rawr-267423.php/

    오디오 라이브 스트리밍

    06:13:33:PM 이번에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만 (통상적으로 키노트가 끝나고 수시간 후에 게재됩니다), 몇몇 웹사이트들에서 텍스트/이미지 기반의 중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06:12:44:PM 스티브 잡스 키노트는 오늘밤, 즉 내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06:09:03:PM WWDC 2007 라이브 커버리지를 위한 테스트입니다.
  • ?
    늦깍이 2007.06.12 08:02
    레퍼드가 하드웨어의 벽을 무너뜨린 겁니까?
    웬지 인텔의 음모가 뒤에 있는 것 같은 뉘앙스가 팍 오네요.....
    혹 레퍼드가 깔리는 충분조건이랄까.... 그런것이 있습니까?
    혹 인텔 씨피유만 달면 깔린다던가 하는.......
    그렇게 되면.... 인텔 또 무지 잘나갈것 같은데.....
    amd에도 깔리면 나도 깔아 보고 싶은데......
  • profile
    길동 2007.06.12 08:02
    다 깔립니다.
    But,
    추후에 업데잇이 힘들어 맥을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헤킨토시..성능은 좋습니다만..까탈스럽지요
  • ?
    유재남 2007.06.12 08:02
    몇몇 포럼에서는 One more things가 IBM에서 설치되는 Mac OS X이 아니었을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Safari의 윈용 어플이 나온것을 필두로 말이죠...
    근데.. 전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OS X이 결국 해킨토시가 아닌 정식으로 IBM을 지원한다고 해도 그렇게 되면 유저 입장에서는 맥용 소프트웨어를 다시 구매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인데, 결국 그렇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형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지 않는 유저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깔린기 때문에 사용한다라기에는 좀 비용부담이 클 듯 싶네요. 그렇다구 해도 레오파드의 Finder의 업된 기능은 정말 충분히 매력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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