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포디를 사용함에 있어서 누크와 부주라는 별도의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배우게 될 기회가 생겼는데 굳이 필요한건지 의문이 생기면서 망설여지네요..
시네마포디를 사용함에 있어서 누크와 부주라는 별도의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배우게 될 기회가 생겼는데 굳이 필요한건지 의문이 생기면서 망설여지네요..
모션쪽에선 누크는 별로 안쓰는편이고요.
부주는 배워두면 좋습니다. 딱히 어려운 툴도 아니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가 확 늘어나니까요.
그렇다고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 -_- 뭐 회사 색깔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경우 1년에 한두번 쓰는듯?
배우게 될 기회가 생겼다면 배워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학원매니져의 상업적인 상술이라면 지금 굳이 안듣는게, 좋으실것 같고요~
확실한 것은 시네마 + 누크 = 좋아요.
님께서는 초보자에겐 누크가 나은가요? 부주가 나은가요?
음... 누크가 부주보다 상위 클래스인가요?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광고 포스트 프로덕션에서도 점점 유저가 늘어나는 추세더군요.
영화쪽에서는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