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뽐뿌질과.. 맷슨님과 길동님의 신경써주신 덕에 하나 마련했습니다 윈도우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터라.. 길동님 말씀처럼 그냥 막~~ 하면서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을듯 싶습니다 ^^ -집에 있던 헤르미온느(Britz) 스피커와 같이 한방!
드뎌 맥의 세상에 발을 ㅎㅎㅎㅎㅎ
깜부기 이쁘네요~
ps : 마우스 탐난다....레이쟈 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