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흐름을 좀 잡아보려고, 요새 시네마에 조금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9.5용 동영상 강좌도 좀 보고,
오랜 만에 라이노 데이타를 넘겨서 렌더링도 해 보고. 아직 적응은 잘 안 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여전히 짧은 렌더링 시간은 맘에 드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ㅋㅋㅋ
이런 가운데, 차곡차곡 받아서 모아두었던 4D FANS를 첫 호 부터 보고 있는데...강좌들이 전보다는 더 잘 들어옵니다.
다시 한 번 4D FANS를 위해 수고하셨고, 수고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4D FANS의 내용들을 추리고 보강해서 책으로 출간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서 공부해서, 시네마 유저의 확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랜 만에 라이노 데이타를 넘겨서 렌더링도 해 보고. 아직 적응은 잘 안 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여전히 짧은 렌더링 시간은 맘에 드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ㅋㅋㅋ
이런 가운데, 차곡차곡 받아서 모아두었던 4D FANS를 첫 호 부터 보고 있는데...강좌들이 전보다는 더 잘 들어옵니다.
다시 한 번 4D FANS를 위해 수고하셨고, 수고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4D FANS의 내용들을 추리고 보강해서 책으로 출간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서 공부해서, 시네마 유저의 확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몇명이나 사용한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책을 내겠냐며..굳이 책을 내고 싶다면..
2천 땡겨 가져오면 찍어 주겄다 하더군요...
그래서 4D FANS가 나오기도 한것입니다만^^
...
1여년 동안 워낙 유저들의 반응이 없어서 그만 낼까 생각중 입니다.
다들 10원 한푼의 이익도 안돌아가는 상황에서 밤세워가며 시간쪼개가며 작업들 하셨는데..
...보시는 분들까지 반응이 없으시니..그냥..
묻어둘까도 생각중입니다만...^^
다른 분이 내실다면 몰라도...유저그룹에서 출판사 통해 내기는 당분간 힘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