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어렸을 때에는 무엇이 되고 싶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 바스요"
건방지게 듣지 마십시오. 저는 정말 진정한 제 자신이 되고 싶었습니다.
솔 바스 _(1920 -1996)
https://www.behance.net/ohjeongtack
우우우와!!!! 엄청나게 혁신적이다!!!
눈물나네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유주얼서스펙트의 임펙트랄까요??
정말 눈물나는 감성적인 강고내요.. ㅎㅎ
퀄리티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대박 ㅋㅋ 빵터졌네요
ㅠㅠㅠㅠ 진짜 어트케..바지..
눈물나요진짜
처음엔 정말 심각하게 봤네요 ㅋㅋㅋ
마지막 못 구부리는 다리 굿~!
마지막에 부목인가요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이건 뭔 퀄리틴가요 ㅋㅋㅋㅋ
ㅋㅋㅋ 이거 패러디(?)한 광고인가요?
은근히 퀄리티가 높네요.ㅎㅎ;;
완전 혁신적 입니다^^ 이제껏 없었던 ㅎㅎ
추가로 하나 보탭니다 ㅎㅎ
아이폰은 점점 길어져 검이 되고
갤럭시는 점점 넒어져 방패가 된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