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있는것이 제 취향이 아닌지라..레져형을 선택했다가 이리저리 질질 잘 끌려다녀 왔습니다. 많은 유저분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