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유ː-하다' [ sti:vu`ng·ju:-hada ]
[자동사] 1. 병역(兵役: military service)기피(忌避)의 속된 표현.
¶ 요번에 뽑힌 그 의원 아들 스티붕유했다며?
2. 일신(一身)의 안위(安慰)만을 위해 국적을 포기하다.
¶ 매국노 이완용은 스티붕유한 것과 진배없다.
3. 사람들을 (특히, 온 국민을) 상대로 사기(詐欺)를 치다.
¶ 부시는 이라크 전쟁으로 스티붕유했다.
[타동사] 1.【스티붕유하다-자동의 사동】
2. 온 국민에게 분노, 배신감 및 허탈감을 느끼게하다.
¶ 친일 김작가의 글은 널 분명히 스티붕유한다.
3. 구토(嘔吐)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하다. 혹은 구토시키다.
¶ 아기가 동전을 먹어서 스티붕유했어.
- 관용구 : 스티붕유해서 좋겠다. (상대방을 심하게 비꼴 때)
- 속담 : 스티붕유하면 오래 산다. (=욕 먹으면 오래 산다)
발췌 - 2007 OXFORD 영한사전에서..
펌글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8&article_id=0000060891§ion_id=106§ion_id2=221&menu_id=106&m_sort=rec&m_page=1&m_view=1&m_mod=memo_read&m_p_id=-304&memo_id=18712
[자동사] 1. 병역(兵役: military service)기피(忌避)의 속된 표현.
¶ 요번에 뽑힌 그 의원 아들 스티붕유했다며?
2. 일신(一身)의 안위(安慰)만을 위해 국적을 포기하다.
¶ 매국노 이완용은 스티붕유한 것과 진배없다.
3. 사람들을 (특히, 온 국민을) 상대로 사기(詐欺)를 치다.
¶ 부시는 이라크 전쟁으로 스티붕유했다.
[타동사] 1.【스티붕유하다-자동의 사동】
2. 온 국민에게 분노, 배신감 및 허탈감을 느끼게하다.
¶ 친일 김작가의 글은 널 분명히 스티붕유한다.
3. 구토(嘔吐)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하다. 혹은 구토시키다.
¶ 아기가 동전을 먹어서 스티붕유했어.
- 관용구 : 스티붕유해서 좋겠다. (상대방을 심하게 비꼴 때)
- 속담 : 스티붕유하면 오래 산다. (=욕 먹으면 오래 산다)
발췌 - 2007 OXFORD 영한사전에서..
펌글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8&article_id=0000060891§ion_id=106§ion_id2=221&menu_id=106&m_sort=rec&m_page=1&m_view=1&m_mod=memo_read&m_p_id=-304&memo_id=18712
저라도 당연히 그렇게 했을껍니다.뭐 간다고 하고 번복한게 열받는 일이긴 하지만
세상이 감정만으로 살아 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현제 미국시민권을 따기위해 일반인들 까지도 원정 출산을 일삼고 있습니다. 자살률이 일반 사망률보다 훨씬 상회하고 있고요. 한국은 국가라는 틀속에 국민들 피를 빨아 먹으며 *사육*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진정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제가 보기엔 희망없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