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말로만 듣던 헥사코어의 위엄을 느껴봤습니다.
성능은 기존에 쓰던 i7860의 거의 두배에 가까운 성능을 보였습니다.
만약에 쿼드와 헥사에서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참고그림 올립니다.
보드에서 자동으로 3.2에서 3.8로 오버되어있는상태와 4.1,4.4 클럭수를 높인 시네벤치 결과입니다.
4.4는 좀 불안정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4.1까지는 잘 돌아갑니다.
거의 가격차이와 거의 비례하네요.
견적서의 가격은 CPU존 가격이라 단품구매시 10만원정도 더 가격이 저렴해질겁니다.
제 주관적인 결론은 투자해볼 만하다는겁니다. 보드도 저가형이 많이 나온시점이라
오버할 생각이 없고 그래픽카드 낮추고 130만원대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봅니다.
헥사라니...
워...바이진님 부럽습니다.
전 컴퓨터로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어. 전기세가 부담스럽더군요.
i3 저전력으로 바꾸니.
집 전기세가 반으로 줄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