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까지 잘 써먹던 싸구려 후라이팬의 코팅부분이 벗겨지는 바람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을 기해서 영원히 안녕해버렸습니다.
새로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코팅 팬이 그렇게나 인체에 유해한것이었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눌러붙고 조금 무겁더라도 스뎅팬을 많이들 추천해주는 분위기네요.
이것도 웰빙이라면 웰빙 바람인듯...
알아는 보고 있는데, 이탈리아제나 독일제는 쿠폰신공+세일신공해도 스뎅펜 하나에 10만원은 족히하니...
쩝~
꼴랑, 계란 후라이 해먹고, 가끔 남은 신김치 처리용 볶음밥 해먹으려고 10만원짜리 후라이팬을 사야하나 싶어서 갈등때리고 있습니다.
걍 코팅팬의 유해성 따위 몰랐어면 좋았을껄...
그럼 암생각 없이 테팔 2만원짜리 사버렸을터인데...
새로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코팅 팬이 그렇게나 인체에 유해한것이었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눌러붙고 조금 무겁더라도 스뎅팬을 많이들 추천해주는 분위기네요.
이것도 웰빙이라면 웰빙 바람인듯...
알아는 보고 있는데, 이탈리아제나 독일제는 쿠폰신공+세일신공해도 스뎅펜 하나에 10만원은 족히하니...
쩝~
꼴랑, 계란 후라이 해먹고, 가끔 남은 신김치 처리용 볶음밥 해먹으려고 10만원짜리 후라이팬을 사야하나 싶어서 갈등때리고 있습니다.
걍 코팅팬의 유해성 따위 몰랐어면 좋았을껄...
그럼 암생각 없이 테팔 2만원짜리 사버렸을터인데...
보통 가정에서 쓰일경우 6개월 마다 갈아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스뎅후라이팬 국산도 나와 있습니다.
얼마전에 와이프랑 마트에 갔다가 발견해서 바로 집어왔습니다.
2만원 안쪽 이었던 같은데 홈플러스(영등포점-참고로 다른 브랜드의 마트에선 못 본거 같습니다.)에서 판매하니 국산스뎅으로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일스테인레스 제품인가 ...가볍고 마감도 우수하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광고 아닙니다..국산은 나와있는곳이 거의 없더군요^^)
외산은 최소8만원이 넘더군요...디립다 무겁고...역시 서양놈들은 힘이 쎈가 봅니다.
단, 예열이 중요해서 잘 달궈서 써야지 자칫하면 다 그을리고 눌러 붙는다고...
작은 불로 예열해서 달군다음 물방울 몇방울 떨어 뜨려서 파닥닥 튀면 잘 된거니
그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아 마눌님 오시기 전에 밥해놔야 하는데..-_-;
스뎅 써보니 좋습니다. 외국걸 살려고 했더만 저도 들기 좀 힘들 정도로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