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요..
한 컴퓨터에 한 카피만 쓸 수 있는것도 너무 웃기고(내 물건을 내가 맘대로도 못써-_-;;)
인증키는 최소한 네다섯개는 줘야지!
오백 이쪽 저쪽 되는걸 몇 카피씩 어찌 사라는건지..
일반 조그마한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값만..@.@
것도 매년 새버전은 나오고..
막 첨 출시되는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다 만든거라 비싼게 이해되는데
그 다음 버전부터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그 위에 몇몇 기능을 늘리는정도 임에도
가격은 계속 그대로라는게 참 어이없죠..
그래픽 프로그램은 왜 이렇게 비쌀까요?
그냥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블랜더를 보면 또 그건 아닌것 같고
공짜 프로그램이 기능이란 기능은 거의 다 있고 업그레이도 상용버전을 능가하구요..
또, 그래픽 프로그램들도 과장광고나 버그에 따른 손실은 보상해 줘야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광고영상은 시연컴퓨터 사양을 정확하게 명시하거나
전반적 평균 사양의 컴퓨터로만 시연을 해야 한다든지..^^;
프로그램 가격 좀 제발 내렸으면 좋겠네요..^^
앗....스펜서님이 등장하실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